
프로미스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본선 리그에 오른 v0rt3x를 상대한다. 지난 개막전에서 우승팀인 SJ게이밍이 충격의 16강 탈락을 당하며 이변이 일어난 만큼 프로미스는 방심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방심할 수는 없다. 지난 개막전에서 전 시즌 우승팀이 탈락한 만큼 여성부리그는 변수가 많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승부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리 리그에 처음 올라온 팀을 상대한다 하더라도 변수를 줄이기 위해 연습하는 길뿐이다.
프로미스 에이스는 저격수 설유리다. 설유리가 만약 지난 시즌만큼 활약을 펼쳐준다면 충분히 이변 없이 프로미스가 8강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설유리가 흔들린다면 v0rt3x에게 덜미를 잡힐 수도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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