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정규 리그인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의 후원사가 독일의 게임 전문 미디어 그룹 아주부(Azubu)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10년 이상 e스포츠 제작 노하우를 가진 온게임넷과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LOL 게임 콘텐츠, 아주부의 막대한 자본력과 네트워크르르 바탕으로 하는 특급 콘텐츠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번 리그 제휴를 통해 온게임넷은 유럽 e스포츠 시장 진추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아주부는 양질의 e스포츠 콘텐츠 확보를 통해서 글로벌 게임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려는 목표에 한 발 다가섰다.
아주부의 로버트 쉬크 기획 본부장은 "이번 리그 후원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e스포츠가 사상 유례없는 성장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주부가 글로벌 게임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해/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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