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4대2 KT
1세트 김정우(저, 8시) < 네오아웃라이어 > 승 고강민(저, 4시)
2세트 장윤철(프, 1시) < 제이드 > 승 김성대(저, 5시)
4세트 김준호(저, 1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임정현(저, 5시)
5세트 신상문(테, 7시) 승 < 그라운드제로 > 김대엽(프, 1시)
6세트 신동원(저, 3시) 승 < 네오체인리액션 > 주성욱(프, 9시)
"들어봤나, 드론 러시!"
CJ 엔투스 신동원이 드론을 동반한 저글링 러시를 통해 KT 주성욱을 제압하고 4대2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신동원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 주성욱을 상대로 드론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4대2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신동원은 9기의 드론을 생산한 뒤 스포닝풀을 지으면서 드론 5기를 공격에 동원했다. 주성욱이 앞마당을 가져갈 것이라 확신한 신동원은 입구 지역에 캐논을 짓자 드론으로 공격해 취소시켰다.
곧바로 저글링을 전장에 투입한 신동원은 주성욱의 프로브를 잡아내면서 유리하게 풀어갔다. 주성욱이 또다시 캐논을 지으면서 방어진을 형성하자 신동원은 저글링을 계속 공격에 투입했고 4기의 저글링이 프로토스의 본진으로 난입하면서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기를 잡았다.
신동원은 주성욱의 앞마당 지역을 저글링으로 재차 공격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CJ와 KT의 3차전은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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