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대0 CJ
1세트 김성대(저, 1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김정우(저, 7시)
2세트 고강민(저, 12시) 승 < 네오아웃라이어 > 신상문(테, 4시)
4세트 임정현(저, 3시) 승 < 네오체인리액션 > 신동원(저, 9시)
"삼성전자 나와!"
KT 롤스터 임정현이 CJ 엔투스 신동원을 제압하면서 4대0으로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마무리했다.
임정현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3차전 CJ 엔투스와의 4세트에서 신동원을 상대로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2대1로 승리한 KT는 오는 25일부터 삼성전자와 플레이오프 3전2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임정현은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성큰 콜로니를 지었다. 신동원이 저글링으로 몰아칠 것이라 예상한 임정현은 무난히 저글링 공세를 막아내고 뮤탈리스크로 전환했다.
공중전에서 병력이 많았던 임정현은 첫 교전에서 미세한 차이로 패배했지만 곧바로 병력을 확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또 한 번 공중전을 유도한 임정현은 완승을 거뒀고 4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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