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 MKZ '아리' 박용우 주도 하에 똘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12119020058214dgame_1.jpg&nmt=27)
1경기 MiG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 협곡 > 작은하마
2경기 MKZ 승 < 소환사의 협곡 > 똘
MKZ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A조 16강 2경기에서 중단을 맡은 박용우가 챔피언 아리의 교본을 보여주는 듯한 플레이를 펼친 덕에 똘 팀을 압도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출발은 똘이 좋았다. 애쉬로 플레이한 강상훈이 MKZ의 코르키로 나선 신상혁을 잡아내며 첫 킬을 가져갔다.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똘이 9분만에 드래곤 사냥에 나서자 MKZ는 후위 공격을 성공함면서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투에 들아가자마자 박용우가 킬을 올렸고 이어지는 공격을 통해 3킬을 보탰다.
기세를 탄 MKZ는 중단 라인을 맡고 있는 박용우가 이형래를 상대로 압도했다. 아리의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일대일 대결에서 승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상단 라인에서도 럼블로 플레이한 김규하가 똘 팀의 김희재를 제압하면서 MKZ가 앞서 갔다.
상단 지역 수풀에서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박용우가 홀로 3킬을 보태면서 경기는 MKZ로 기울었다. 골드 획득량에서 5000 이상 벌린 MKZ는 중단 라인에서 전투를 펼쳤고 상대 팀 포탑을 끼고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압도했고 24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중단을 맡은 박용우는 11킬, 8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MKZ의 승리를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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