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 작은하마, '아리' 이상준 앞세워 최종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32130420058358dgame_1.jpg&nmt=27)
승자전 MiG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 협곡 > MKZ
패자전 작은하마 승 < 소환사의 협곡 > 똘
작은하마 팀이 중단 라인을 맡은 '아리' 이상준의 현란한 플레이를 앞세워 똘을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
작은하마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패자전에서 똘을 상대로 첫 킬을 내주는 등 불안하게 끌려갔지만 중단 라인을 맡은 이상준이 중요한 순간마다 킬을 올리면서 역전승했다.
작은하마는 상단 부분에서 무너졌다. 똘 팀의 정글러 김희재의 도움을 받은 이형래가 첫 킬을 기록하면서 끌려가야 했다. 중반전에서도 작은하마는 똘 팀의 하단 라인을 맡은 그레이브즈와 소라카 조합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2대6까지 끌려 갔다.
작은하마는 중단 라인에서 아리로 플레이한 이상준의 활약에 힘입어 서서히 분위기를 전환했다. 카시오페아로 플레이한 서준영을 상대로 솔로 킬을 기록한 이상준은 하단 지역 수풀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2킬을 기록하며 격차를 좁혔다. 아리의 유도 기술인 매혹을 사용해 상대 팀 챔피언을 끌어내고 삽시간에 잡아내는 플레이는 일품이었다.
20분 경 상단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킬수에서 10대6으로 역전한 작은하마는 중단 지역에 넓게 자리를 펼친 뒤 똘 팀의 챔피언을 한 명씩 제압했고 포탑까지 파괴하면서 유리하게 풀어 갔다.
똘의 버티기에 시간을 소비한 작은하마는 35분경 상단 라인을 뚫고 들어갔고 상대 팀 챔피언을 순식간에 녹여 버리고 최종전에 올랐다.
작은하마는 최종전에서 MKZ와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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