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예선] 김택용, 정우용과 4강전서 1세트 승리 등 이모저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311328120058702dgame_1.jpg&nmt=27)
○…'신형 테란' STX 소울 이신형이 멋드러진 퍼머를 하고 현장에 나와 관심을 모았다. 곱상한 고수머리를 고수해온 이신형은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로 등장해 다른 팀 선수들로부터 "퍼머가 멋지게 됐다. 어디서 했냐"며 질문 세례를 받았다.
○…SK텔레콤 김택용과 도재욱, KT 김대엽, CJ 신상문 등 프로리그에서 팀을 이끌던 선수들이 예선 현장에 등장해 관계자들로부터 "프로리그 올스타전을 당장 해도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웃음기 없는 얼굴로 대기석에서 순번을 기다렸다. 이번 스타리그 2012 예선 A조에 속한 김택용은 관계자들로부터 "이번 대회는 꼭 우승해서 스타리그에도 역사를 남겨달라"는 응원을 들으면서도 다소 부담스러운 듯 대화를 피하면서 예선 경기를 준비했다.
○…포스트 시즌의 제왕이라 불리고 있는 KT 롤스터 고강민이 스타리그 2012 예선전 4강에서 웅진 신재욱의 전진 게이트웨이 질럿 러시에 무너지면서 1세트를 내줬다.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CJ 정우용을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 김택용은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며 경기를 풀어간 정우용을 상대로 리버와 질럿이 탄 셔틀을 활용해 흔들기를 시작했고 확장 기지와 게이트웨이를 대거 늘리며 전투를 펼쳤고 아비터의 리콜까지 성공하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31일 스타리그 2012 예선에 참가한 팀 가운데 8게임단이 가장 먼저 짐을 싸서 돌아갔다. 주훈 감독이 직접 현장에 나와 선수들을 챙겼지만 저그 이병렬, 김민규, 테란 김도욱 모두 4강에 올라가지 못하면서 1차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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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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