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 나진e엠파이어, 슈퍼스타 완파하고 8강 합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406222304005896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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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전 팀OP 승 < 소환사의 협곡 > 나진e엠파이어
패자전 슈퍼스타 승 < 소환사의 협곡 > NEB
최종전 나진e엠파이어 승 < 소환사의 협곡 > 슈퍼스타
"1패는 했어도 8강은 간다!"
나진e엠파이어가 승자전에서 팀OP에 일격을 당했지만 최종전에서 슈퍼스타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나진e엠파이어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2회차 최종전에서 서포터 없이 플레이한 슈퍼스타를 손쉽게 요리하며 8강에 올랐다.
나진e엠파이어는 상단을 맡은 윤하운이 주력 챔피언인 니달리를 선정하면서 주도권을 잡으려 했다. 시작하자마자 서로 상대 지역으로 침입한 두 팀은 나진e엠파이어가 슈퍼스타보다 끈기를 갖고 뭉쳐 다니면서 이익을 챙겼다. 슈퍼스타의 2명의 챔피언이 본진으로 돌아간 반면 나진은 5명이 모여 다니면서 슈퍼스타의 조재혁을 잡아냈다.
선제점을 따낸 나진은 8분경 중단 지역에서 김대웅의 스카너와 김남훈의 모르가나가 최선휘의 카시오페아를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하단과 상단에서 각각 전투가 벌어졌을 때에도 나진이 킬을 올렸고 차이가 벌어졌다.
뒤지고 있던 슈퍼스타가 먼저 칼을 꺼낸 15분경 하단 지역 전투에서도 승리한 쪽은 나진이었다. 슈퍼스타가 오공과 쉬바나 갱플랭크를 앞세워 알리스타를 잡아냈지만 나진은 곧바로 스카너와 코르키가 전장에 동원되며 슈퍼스타의 챔피언 3명을 잡아내며 앞서 갔다.
10대2로 격차를 벌린 나진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고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한 번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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