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선과 임정현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4세트에서 '저격능선' 맵에서 대결을 펼친다.
임정현의 기용은 어느 정도 예상됐지만 최호선의 출전은 의외라는 분석이다. 이번 시즌 2패만을 기록했고 정규시즌에서 12연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호선은 지난 10-11 시즌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3승2패를 기록한 것이 포스트 시즌 기록의 전부다.
임정현과 최호선은 신인 시절인 2009년 두 번 상대했고 최호선이 모두 승리한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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