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결승전인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대결을 보길 원하는 팬들의 열정이 양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마비시켰다.
SK텔레콤 T1 정명훈과 KT 롤스터 이영호가 맞대결을 펼친 2세트 '그라운드제로' 경기에서 명승부가 펼쳐지자 이를 온라인상으로 관전하기 위한 접속자들이 네이트와 온게임넷 홈페이지로 밀려 들면서 생중계 서버가 잠시 마비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곧바로 복구되어 오후 9시경 정상 시청이 가능해졌지만 잠시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로 프로리그의 인기가 대단함을 증명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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