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는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스페셜포스2 선수들과 신인왕을 차지한 백동준을 비롯한 스타크래프트 선수 일부가 참여한다. 또한 나머지 선수들은 24일 같은 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그동안 해왔던 봉사활동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고 판단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아직까지 미성년자인 선수들은 아이에게 혹시나 실수할까 걱정해 포털 사이트에서 어린아이 다루는 법 등을 검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TX 소울 김은동 감독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나 역시도 이번 봉사활동은 새로운 경험이기 때문에 무척 설렌다"며 "어린 아이들을 보며 환하게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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