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듀얼] KT 김성대, 최고의 판단 선보이며 전태양 제압! 변현제와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4151350060059271dgame_1.jpg&nmt=27)
1경기 변현제(프, 1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박재혁(저, 1시)
2경기 김성대(저, 1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전태양(테, 7시)
KT 롤스터 김성대가 8게임단 전태양의 벌처 흔들기를 무시하고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로 러시를 시도하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김성대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2012 듀얼 토너먼트 B조 2경기에서 8게임단 전태양의 테크트리를 활용한 견제 전략을 힘으로 밀어붙이면서 제압했다.
김성대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가면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반면 전태양은 입구를 SCV로 봉쇄한 뒤 머린을 생산하면서 팩토리와 스타포트로 일찌감치 전환했다.
테크트리를 올린 전태양은 벌처 한 기를 김성대의 앞마당에 밀어 넣으면서 자원 채취를 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드롭십에 벌처 4기를 태워 본진과 앞마당을 동시에 휘두르려 했다.
김성대는 이를 알고 있다는 듯 레어와 스파이어를 포기하고 히드라리스크를 생산,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히드라리스크를 한 부대 가량 모은 김성대는 곧바로 역공을 펼쳤고 전태양의 본진까지 난입해 탱크와 벌처 등을 잡아냈다.
한숨을 고른 김성대는 레어로 전환했고 뮤탈리스크까지 생산하면서 전태양을 괴롭혔다. 전태양이 언덕 위에 탱크를 드롭해 앞마당 해처리를 깨뜨리려 했지만 파괴를 막은 김성대는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대동해 전태양의 앞마당을 두드렸고 벙커를 연속적으로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김성대는 승자전에서 STX 변현제를 상대하며 전태양은 패자전에서 SK텔레콤 박재혁과 대결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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