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
17일 서울 성북구 서울 사이버 대학교에서 열린 2012년 상반기 프로게이머 소양 교육에서 이재형 한국e스포츠협회 경기운영팀장은 프로게임단 감독과 코치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코칭 스태프들은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선수들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려 20%의 코칭 스태프들은 성적을 잘 내는 선수들보다는 맡은 일에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적극적인 선수들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2위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였고 3위는 근면성실한 선수, 4위와 5위는 각각 10%를 차지한 예의바른 선수, 노력하는 선수가 꼽혔다.
선배 프로게이머들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도 공개됐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후배가 19%로 1위를 차지했고 말 잘 듣는 후배, 열정적인 후배, 성실한 후배, 예의바른 후배가 뒤를 이었다.
후배들은 아낌 없이 조언해주는 선배를 1위로 꼽았다. 무려 25%나 조언 잘해주는 선배를 최고라고 선택했고 리더십 있는 선배, 모범을 보이는 선배, 이해심이 많은 선배, 청결한 선배라고 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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