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 프로스트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8강에서 나진e엠파이어와 격돌한다.
평소 나진e엠파이어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던 MiG 프로스트지만 강 감독은 "승부를 도저히 예측할 수 없다"며 몸을 낮췄다. 강 감독은 좀 더 많은 준비를 한 쪽이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고 나진e엠파이어는 5명의 선수가 똘똘 뭉쳤을 때 가장 까다로운 팀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 감독은 8강전에서 나진e엠파이어와 만나게 점에 대해 "선수들은 8강에서 프나틱 아니면 나진과의 경기를 원했다. 프나틱은 외국팀과의 대결을 원했던 것이고 나진은 어차피 만날 상대라면 빨리 만나서 이기고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나는 8강에 올라간 팀이라면 다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8강에서 누구를 만나서 어떻다기 보다는 블레이즈와 맞붙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감독은 "많은 준비를 했다. 오늘 정말 재미있고 멋진 경기 할테니 많은 응원 바란다"며 "나진e엠파이어와 좋은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진 것은 좋지만 과열된 팬심이 걱정된다. 누가 이기든 지든 둘 다 승자라고 본다. 두 팀 모두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