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 프로스트 1-0 나진e엠파이어
1경기 MiG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e엠파이어
MiG 프로스트가 나진e엠파이어와의 1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최윤섭의 활약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MiG 프로스트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8강 A조 1경기에서 우르곳으로 플레이한 최윤섭이 시작부터 킬을 올리면서 나진e엠파이어를 압도했다.
우르곳을 선택한 최윤섭은 시작하자마자 상대 진영 블루 골렘 지역에서 펼쳐진 카운터에서 킬을 올리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MiG 프로스트는 나진e엠파이어의 지역의 수풀에 5명의 챔피언 전원이 들어가 있었고 소라카로 플레이한 채우철을 잡아냈다.
곧이어 3분50초경에는 하단 지역에서 홍민기의 도움을 받은 최윤섭이 나진e엠파이어의 원거리 딜러 이우석을 제압하면서 킬에서 크게 앞서 갔다. 최윤섭의 활약에 힘을 받은 MiG 프로스트는 중단 담당 정민성이 정글러 이현우의 도움을 받으면서 김남훈의 카서스를 잡아냈고 3대0까지 앞섰다.
MiG 프로스트는 10분경 드래곤을 사냥하면서 나진e엠파이어가 역전을 도모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드래곤뿐만 아니라 상대 진영의 블루 골렘, 레드 도마뱀 등을 쏙쏙 빼먹으면서 서서히 포탑을 파괴해 들어갔고 중단 라인을 거세게 압박했다.
20분쯤 중단 지역 전투에서 4킬을 올린 MiG 프로스트는 여유롭게 바론까지 가져갔고 나진e엠파이어의 정면을 압박했다. 포탑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나진이 중앙으로 치고 나올 여유를 준 MiG 프로스트는 중앙 물가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며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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