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지난 8일 강팀 SK텔레콤을 물리치고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이하 스포2) 프로리그 2012 시즌1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CJ는 창단 후 첫 우승을 일궈낸 스포2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사이판 포상 휴가를 계획했고 선수단은 18일 인천공항에서 사이판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19일에는 CJ 선수단 모두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사이판 정복을 시작했다. 스킨스쿠버, 스노쿨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긴 선수들은 처음 하는 경험에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분위기 메이커 조류빈은 재미있는 표정과 포즈로 현지인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기도 했다.
CJ 선수들은 이틀 정도 사이판에 머물며 휴가를 만끽한 뒤 오는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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