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구는 오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스타리그 2012 듀얼토너먼트 C조 경기에서 스타리그 100승 도전을 위한 기회를 잡기 위해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역대 스티리그 100승에 성공한 선수는 108승을 기록한 임요환과 106승의 홍진호 등 두 명에 불과하다. 박성준은 98승에서 아쉽게 멈췄고, 현역 선수로는 KT 이영호 선수가 86승으로 뒤를 잇고 있다.
송병구는 스타리그 본선 16회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도. 스타리그 본선에 16회 오른 선수는 송병구가 유일하며, 더불어 12회 연속 16강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승리를 거둬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다면 스타리그 본선 통산 17회 진출, 13회 연속 진출이라는 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송병구의 스타리그 100승 도전을 위한 듀얼토너먼트 경기는 낮 1시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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