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타리그 2012 듀얼토너먼트 마지막 조에서 삼성전자 칸 이영한과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며 스타리그 16강 진출자가 모두 나왔다.
온게임넷은 오는 5월 8일 조지명식을 개최해 16강 대진을 완성한 뒤 본격적인 스타리그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택용, 이제동 등이 탈락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지만 이영호와 송병구가 스타리그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 시즌 우승자, 준우승자인 정명훈과 허영무 그리고 저그 원톱을 노리는 김민철 등 쟁쟁한 선수들이 16강에 합류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리그 조지명식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16강 경기 일정은 5월 2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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