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한 여성부 우승 후보 두 팀이 8강에서 만나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프로미스의 경우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프라미스는 4강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피아레이디에게 아쉽게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신촌레이디와 대결한 3, 4위전 경기에서 지은하와 하보람의 맹활약에 힘입어 3위를 거머쥐었다.
원포인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출전했지만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피아레이디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원포인트는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기존 강호들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원포인트가 방송경기에서 폭파미션 맵을 소화한 적이 없다는 것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원포인트가 얼마나 방송 경기에 빠르게 적응하냐에 따라 미리 보는 결승전의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원포인트와 프로미스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은 30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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