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브랜든 벡 대표는 평소 한국 e스포츠 경기 현장에 찾아 그 열기를 느껴보고 싶어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해외 출장 중 갑작스럽게 한국 방문을 결정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특별한 발표 내용은 없으며 브랜든 벡 라이엇 게임즈 대표와 오진호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 대표가 참석하는 자리에는 리그오브레전드 리그의 한국내 성과를 알아보고 향후 리그오브레전드의 업데이트 방향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과 한국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그래텍 등의 스타크래프트2 비전 발표회에 대한 관심이 생겨 일정을 잡은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이 블리자드의 게임을 모두 제치고 PC방 이용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e스포츠 리그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블리자드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2에 힘을 주면서 라이엇게임즈를 견제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방한 일정을 잡은 것 아니냐는 예상도 자연스레 나오고 있다.
브랜든 벡 대표는 질의응답을 마치고 당일 치러질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MiG 블레이즈와 팀 OP의 1세트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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