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 제닉스 스톰, 배지훈의 시비르 앞세워 2세트 탈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022208160059907dgame_1.jpg&nmt=27)
▶MiG 프로스트 1-1 제닉스 스톰
1세트 MiG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 협곡> 제닉스 스톰
2세트 MiG 프로스트 < 소환사의 협곡> 승 제닉스 스톰
"반격 개시!"
제닉스 스톰이 배지훈의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MiG 프로스트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제닉스 스톰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4강 A조 2세트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면서 MiG 블레이즈의 숨통을 조이며 승리했다.
제닉스 스톰은 상단 지역을 맡고 있는 MiG 프로스트의 장건웅을 2대1로 공격하며 제압했다.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간 제닉스 스톰은 하단 지역을 집중 공략했지만 MiG 프로스트의 하단 라인을 맡고 있는 최윤섭이 위치 이동이라는 궁극기를 사용한 탓에 소기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제닉스 스톰은 MiG 프로스트의 서포터를 맡고 있는 홍민기를 집중 공략했다. 대규모 교전이 일어났을 때 알리스타로 플레이한 홍민기를 두 차례나 가장 먼저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왔다.
25분경 첫 바론 사냥에 성공한 제닉스 스톰은 각 라인에서 MiG 프로스트를 압박했고 퇴각하는 상대 팀의 챔피언을 하나씩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37분경 MiG 프로스트의 이현우가 살신성인의 자세로 바론을 빼앗아 오는데 성공했지만 제닉스 스톰은 이미 대부분의 챔피언이 최종 레벨인 18까지 도달한 상황이었다.
특히 원거리 딜러를 맡은 배지훈의 시비르가 문도 박사를 사냥하는데 최적화된 아이템인 처형인의 대검을 장착하면서 제닉스 스톰은 압박을 계속했다. 바론을 한 차례 더 사냥한 제닉스 스톰은 중단과 상단을 동시에 압박했고 결국 배지훈의 시비르가 경기 막판 3연속 킬을 달성한 덕에 2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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