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결승전 1승3패로 저조한 페이스 극복이 관건
MiG 프로스트가 한국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대회에서 무조건 결승에 오르는 긍정적인 징크스를 이어갔다.
MiG 프로스트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4강 A조 경기에서 제닉스 스톰을 3대2로 제치고 결승에 올라갔다.
MiG 프로스트는 한국에서 열린 LOL 대회에서 무조건 결승까지 진출했다.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결승에 오른 MiG 프로스트는 온게임넷이 주최한 LOL 인비테이셔널에서도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다. 인벤이나 TIG와 같은 웹진이 주최한 대회에서도 결승까지 올라간 MiG 프로스트는 이번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에서도 제닉스 스톰을 3대2로 제압하면서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는 무조건 결승에 오르는 긍정적인 징크스를 이어갔다.
오는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MiG 프로스트는 과제를 하나 떠안았다. 결승전까지는 무조건 올라가지만 결승전 성적은 그리 좋지 않기 때문. MiG 프로스트는 온게임넷 LOL 인비테이셔널에서만 우승했을 뿐 세 번의 결승전에서는 모두 패하면서 결승전만 놓고 보면 1승3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MiG 프로스트 강현종 감독은 "2주 동안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결승전 징크스를 어떻게 깰지 연구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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