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동반 결승 MiG 형제팀, 상금 대박 났네

동반 결승 MiG 형제팀, 상금 대박 났네
◇MiG 프로스트(위) 이어 블레이즈까지 동반 결승 진출하며 대박을 터뜨린 MiG 리그오브레전드 팀.

결승 동반 진출 통해 1억4000만원 상금 확보
MiG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등 2개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팀을 꾸리고 있는 강현종 감독이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2일 MiG 프로스트가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며 결승에 먼저 오른 상황에서 펼쳐진 4일 4강 B조 경기에서 MiG 블레이즈가 팀 OP를 3대1로 격파하면서 MiG 형제팀 간의 결승전이 성사됐다.

MiG 블레이즈는 경기 내내 시작은 불안했지만 이후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팀 OP에게 승리했다. 모든 세트에서 선제 킬을 내주면서 끌려갔던 MiG 블레이즈는 2세트를 내줬을 뿐 1, 3, 4세트에서 역전승을 따내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오는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지는 결승전에서는 MiG 프로스트와 MiG 블레이즈의 형제 팀 대결이 펼쳐진다.

MiG 형제 팀이 결승전에 동반 진출하면서 MiG는 상금으로만 1억4000만원을 확정지었다는 것이다. 어떤 팀이 우승을 차지하든 간에 팀 재정 상황은 확실하게 좋아지는 것.

또한 아주부 LOL 대회 등 한국에서 진행되는 LOL 리그의 상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지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데 필요한 서킷 포인트가 주어지기 때문에 꾸준한 성적을 유지할 경우 두 팀이 한국 대표로 뽑혀 50억원 규모의 최종 대회에 참가할 자격도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MiG 강현종 감독은 "MiG라는 이름으로 두 팀을 꾸리면서 이런 날이 올 것이라 생각지 못했는데 너무나 이른 시점에 이뤄져서 얼떨떨하다"며 "두 팀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결승전에서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