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까지는 프로 실력, 뒤로 갈수록 퇴보"
○…"말을 못할까봐 무서워요"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STX 소울 변현제는 의자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메이크업 순서를 기다렸다. 이번 스타리그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변현제는 조지명식에 임하는 소감을 묻자 "너무 무섭다. 다른 선수들보다 말주변이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언제까지 할 수 없지 않느냐"
김태형 해설과 함께 스타리그를 이끌어온 엄재경 해설도 8개월 만에 열리는 스타리그에 대해 덤덤한 반응을 나타냈다. 엄 해설은 "예전 방송을 처음으로 시작할 때는 스마트폰도 없었다"며 "언제까지 스타1을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시간이 지나면서 기기로 계속 바뀐다"고 강조했다.
◇지난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허영무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이번 조지명식에서 스타리그 우승자 자격으로 시드를 행사하는 삼성전자 칸 허영무는 아직 누굴 뽑을지 결정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허영무는 시드 지명에 이어 진행되는 추첨에 대해선 "첫 번째 아니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kr]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