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OP는 '라일락' 전호진, '놀자' 이현진, '콘샐러드' 이상정 등으로 구성된 아마추어팀이지만 프로팀들과 함께 정상을 다투는 실력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팀 OP는 전호진과 최현일이 최근 LG-IM에 입단함에 따라 차기 시즌에는 새로운 멤버 영입이 불가피하게 됐다.
만약 팀 OP가 3위를 확정짓게 되면 차기 시즌 시드권이 부여되지만 패배한다면 오는 11일 NLB 우승팀과 한 번 더 경기를 치러야 한다. 11일 경기의 승리자에게 시드권이 주어진다.
팀 OP 전호진이 "팀 OP가 시드권을 차지한다면 다음 시즌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출전하겠지만 만약 시드권을 얻지 못한다면 아마 다음 시즌에는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만큼 9일 3~4위전, 11일 시드 챌린지 경기 결과에 따라 팀 OP의 행보가 정해질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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