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품게임단의 'JustGoAway' 최인석이 경기장에 도착하지 않아 몰수패를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거품게임단의 최인석이 오후 7시40분까지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아 자동적으로 팀 OP의 승리로 끝이 났다. 리그 규정상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7시30분까지 선수가 도착하지 않으면 1세트 몰수패, 10분 후인 40분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전 세트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스프링 리그 마지막 경기이자 현재 팀 OP 멤버들의 마지막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동시에 날아갔다. NLB에서 전승 우승으로 시드 챌린지에 진출한 거품게임단과 팀 OP의 멋진 경기를 기대를 하고온 관중들은 허탈한 표정을 지었고 누구보다 거품게임단 선수들의 망연자실한 표정은 침울한 분위기를 더욱 가라앉게 했다.
온게임넷 측은 경기장에 도착하지 않아 물의를 빚은 최인석의 징계 수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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