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강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프로게이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대회는 1주차부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지난 시즌 우승자 삼성전자 허영무와 STX 소울 에이스 이신형이 첫 포문을 열고 KT 이영호와 김성대의 팀킬 대결, 삼성전자 송병구의 스타리그 통산 100승 도전이 펼쳐진다.
이 중 가장 눈길이 가는 매치업은 삼성전자 송병구와 SK텔레콤 어윤수가 대결하는 4경기다. 스타리그에서 99승을 기록하고 있는 송병구가 승리할 경우 임요환, 홍진호(이상 은퇴)에 이어 스타리그 통산 3번째로 100승을 달성하는 선수로 등극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주에 열린 조지명식에서 어윤수와 서로 자극하는 입씨름을 펼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른 상황이다.
이외에도 이영호와 김성대의 팀킬 대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일하게 남은 개인리그인 만큼 같은 팀 동료와의 대결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스타리그를 제외하고 전무하다. 12개월째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위의 이영호는 현재 저그전 10연승을 기록 중이다.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한 김성대는 현재 테란전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영호가 우세하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지만 역대 스타리그 팀킬 대결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온 경기가 많았다.
한편 스타리그 개막을 맞아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스타리그 현장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회 1개씩 디아블로3 한정판 팩을 증정한다. 또한 스타리그 현장 관객 전원에게 티빙 상품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 최신 영화 예매권 등의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1주 1회차
1경기 허영무(프) < 네오그라운드제로 > 이신형(테)
2경기 유영진(테) < 네오일렉트로닉서킷 > 유병준(프)
3경기 신동원(저) < 글라디에이터 > 김민철(저)
4경기 김명운(저) < 신저격능선 > 이경민(프)
*5월 15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