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 결승 예고] MiG 강현종 감독 "누가 이기든 내 새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180736240060552dgame_1.jpg&nmt=27)
결승전을 3일 앞둔 16일 데일리e스포츠도 강현종 감독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자주하는 질문을 또 던졌다. 강현종 감독은 이제 어떻게 빠져 나가면 되는지 안다는 듯 편안하게 답했다. 누가 이기고 지든 나와 함께 고생했고 앞으로도 비전을 공유할 선수들이기에 우승자에게는 축하를, 준우승자에게는 위로를 해주겠다고 했다.
이번 결승을 앞두고 강현종 감독은 양 팀을 똑같이 배려하고 있다. 숙소가 없어 온라인 상으로 연습해야 했던 블레이즈를 불러 들이면서 연습의 효율을 높였고 친분있는 사람이 운영하는 PC방에 연습실도 마련해주면서 프로스트와 연습 환경을 맞췄다. 그 결과 블레이즈의 실력이 상승하면서 하루 한 번씩 펼치는 연습 경기에서 5대5의 비율이 나오고 있다. 실력이 비등한 상황이기에 결승전 당일인 19일 개인별 컨디션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것이 강 감독의 예상이다.
결승전 당일 응원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강현종 감독은 "시간이 허락된다면 지고 있는 팀, 이기고 있는 팀 경기석에 모두 들어가서 작전을 짜줄 것"이며 "시간이 모자라다면 지고 있는 팀을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강 감독은 "MiG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있기에 어느 팀이 이기든지, 지든지 축하와 위로를 하겠다"며 "LOL이라는 게임의 재미와 흥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결승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아주부 LOL 결승 예고] 챔피언 선택이 승부 가를 듯
[아주부 LOL 결승 예고] MiG 프로스트 장건웅 "블레이즈는 천적"
[아주부 LOL 결승 예고] MiG 블레이즈 강형우 "프로스트는 꼼꼼한 오더가 장점"
[아주부 LOL 결승 예고] MiG 프로스트 "무조건 이긴다"
[아주부 LOL 결승 예고] MiG 블레이즈 "우승은 우리의 것"
[아주부 LOL 결승 예고] MiG 강현종 감독이 추천하는 결승 관람법
[아주부 LOL 결승 예고] 신규 챔피언 바루스, 결승전서 등장하나
[아주부 LOL 결승 예고] MiG 프로스트 '천신만고' VS 블레이즈 '일사천리'
[아주부 LOL 결승 예고] MiG 형제팀 혈전 예고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