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공군 손석희 '우주류 전략'으로 신노열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201926230060654dgame_1.jpg&nmt=27)
![[SK플래닛] 공군 손석희 '우주류 전략'으로 신노열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201926230060654dgame_2.jpg&nmt=27)
▶공군 0-1 삼성전자
▷전반전 스타1 공군 0-2 삼성전자
1세트 차명환(저, 1시) < 네오그라운드제로 > 승 유준희(저, 11시)
▷후반전 스타2 공군 1-0 삼성전자
1세트 손석희(프, 5시) 승 < 오하나 > 신노열(저, 11시)
"들어봤나, 우주류?"
공군 에이스 손석희가 공중 병력을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하면서 삼성전자 칸 신노열을 압도했다.
손석희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개막전 후반전 1세트에서 앞마당 확장 기지만 가져간 상황에서 공중 병력을 대거 모았고 신노열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승리했다.
손석희는 앞마당 확장 기지를 관문 2개와 제련소로 막아놓으면서 저그의 유닛이 난입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광전사 6기를 생산한 손석희는 증폭 에너지를 제련소의 공격력 업그레이드에 계속 사용하며 저그의 확장 기지와 본진을 두드렸다.
우주관문을 2개 건설한 손석희는 공허포격기를 6기까지 모았다. 신노열이 무언가 공격을 하지 않으면 프로토스에게 당할 것 같아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손석희는 공허포격기와 파수기로 막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6시 확장까지 가져가면서 자원력에서 앞선 손석희는 우주 관문을 4개까지 늘렸고 우주 모함에 이어 모선까지도 생산하면서 병력의 질을 끌어 올렸다. 공격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공허포격기의 공격력과 요격기가 모두 갖춰진 우주 모함의 다중 공격, 여기에 모선의 은폐장까지 가세하면서 손석희는 삽시간에 신노열의 본진 군락을 파괴했다.
신노열의 저그 유닛의 기동성을 이용해 7시 확장기지라도 파괴하려 했지만 손석희는 모선만 따로 보내 수비했다. 건물까지도 은폐시킬 수 있는 모선의 기능에 여러 대의 광자포가 섞이면서 손석희는 쉽게 수비해냈고 이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신노열이 마법을 사용했지만 공중 유닛의 화력과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으로 모두 잠재우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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