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SK플래닛] 삼성전자 허영무, 역장-폭풍 콤보로 변형태 격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2 1R 1주차 개막전
▶공군 0-1 삼성전자
▷전반전 스타1 공군 0-2 삼성전자
1세트 차명환(저, 1시) < 네오그라운드제로 > 승 유준희(저, 11시)
2세트 김구현(프, 5시) < 신저격능선 > 승 박대호(테, 1시)
▷후반전 스타2 공군 1-1 삼성전자
1세트 손석희(프, 5시) 승 < 오하나 > 신노열(저, 11시)
2세트 변형태(테, 11시) < 구름왕국 > 승 허영무(프, 7시)

"스타2 종목으로 프로리그 100번째 승리!"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종목으로 자신의 프로리그 통산 100번째 승리를 따냈다.

허영무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개막전 후반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 2세트에서 공군 에이스 변형태를 상대로 정확한 역장과 사이오닉 폭풍 사용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99승에 머물렀던 허영무는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100승째를 달성했다.

허영무는 변형태가 확장 기지를 늘리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야 했다. 앞마당에 궤도사령부를 안착시킨 변형태는 곧바로 본진에 하나의 궤도사령부를 지으면서 트리플 사령부 체제를 택했다. 여유가 될 때마다 지게로봇을 떨어뜨린 변형태는 병영을 8개까지 늘릴 정도로 자원력을 쌓았다.

허영무는 변형태의 공격을 기다렸다. 광전사와 파수기, 추적자를 확보한 허영무는 거신까지 생산하면서 변형태가 치고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테란이 언덕 아래에서 밀고 올라오자 허영무는 정확하게 역장을 사용하며 테란 병력의 허리를 끊었고 해병을 다수 잡아냈다.

변형태가 본진으로 퇴각하자 기세가 오른 허영무는 광전사를 충원해 중앙 지역으로 치고 나갔다. 변형태가 해병과 불곰을 넓게 펼치면서 전투를 개시하자 허영무는 역장을 사용하면서 이를 피하기 위해 돌아나가는 테란의 병력 위에 사이오닉 폭풍을 작렬시켰다.

12시 확장 기지를 장악한 허영무는 테란의 본진까지 장악하면서 완승을 거뒀고 20번째 프로리그 100승 달성자가 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