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시즌의 사나이' 전 프로게이머 최용주가 군 입대를 앞두고 예전 소속팀이었던 KT 롤스터 선수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둔 최용주는 오는 7월 6일 논산으로 군입대를 한다. 웅진 스타즈와 KT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한 최용주는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포스트시즌에 중용돼 4연승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전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는 엔트리에 밀려 1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군 입대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최용주는 "게임은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역 후에는 누나 회사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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