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웅진 김민철, 스타2 '그랜드마스터' 자존심 회복하나

웅진 김민철, 스타2 '그랜드마스터' 자존심 회복하나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실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선수들의 경계 대상 1순위로 꼽혔던 김민철이 무너졌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민철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시즌2 1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전에 스타2로 출전해야 한다. 김민철은 기대를 모았던 스타2 첫 경기에서 STX 조성호에게 패했기 때문에 SK텔레콤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김민철은 스타2 래더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그랜드마스터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타2 래더에서 그랜드마스터까지 올라간 선수가 손에 꼽기 때문에 팬들이나 관계자들 모두 암울한 종족인 저그로 그랜드마스터를 획득한 김민철의 플레이를 궁금해 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김민철이었지만 정작 스타2 첫 경기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STX 조성호에게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패하고 만 것. 관심을 모았던 만큼 김민철의 플레이에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할 수밖에 없었다.

김민철은 지난 26일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 출전해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여전한 실력임을 과시했다. 김민철은 스타2로 출전해야 하는 SK텔레콤전에서 그랜드마스터로서의 명예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철은 SK텔레콤전에서 프로토스와 맞붙을 확률이 높다. 현재 SK텔레콤에서 스타2로 출전해야 하는 선수는 도재욱, 정윤종 등 프로토스만 두 명이다. 첫 스타2 경기에서 프로토스에게 발목이 잡힌 만큼 김민철은 프로토스전을 중점적으로 연습해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웅진 김민철은 "시즌이 들어가기 전부터 그랜드마스터라는 이유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첫 경기에서 그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부끄러웠다"며 "이번 경기에서는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