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대한민국 공식리그인 더 챔피언스와 NLB(NicegameTV League of legend Battle)의 두 번째 시즌인 섬머리그의 예선이 시작된다.
가장 눈에 띄는 참가팀은 나진 e엠파이어 소드(SWORD)다. '막눈' 윤하운을 주축으로 나진 미르(전 EDG 피미르), 나진 쏭(전 판타스틱 쏭) 등 새로운 진용으로 구성된 나진의 세컨드 팀은 오프라인 예선 통과가 유력하다. 또한 최근 공개한 제닉스 스톰의 두번째 팀도 주전이었던 조재환을 주축으로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참가신청을 하여 섬머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이 밖에 스타크래프트2의 명문 구단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의 팀 창단을 발표했던 MVP, 신예팀으로 복병으로 예상되는 Psw, 워크래프트3의 프로게이머 출신인 오정기, 천정희가 속해있는 팀 UD, AOS의 또다른 게임인 카오스의 유명선수들이 뭉쳐 구성된 RoMg 등, 만만치 않은 팀들이 이번 예선에 참가하면서 더욱 치열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총 9개의 오프예선 진출팀을 뽑는 이번 예선은 9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되며, 조별 1위가 오프라인 예선에 진출하여 전 시즌 시드팀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섬머 리그 예선은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선택적 중계가 진행되며 인터넷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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