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 스타2 에이스 하재상 활약도 관심 거리
KT 롤스터를 잡고 기분좋은 시즌 첫 승을 거둔 8게임단이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승리한다면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8게임단은 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에서 공군 에이스와 대결한다. 현재 1승2패를 기록 중인 선두 CJ(2승1패)와 1경기 차이 밖에 나지 않지만 세트득실 차 때문에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상위권에 올라가기 위해선 1라운드 남은 경기인 공군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최대한 격차를 줄여야 한다.
KT를 잡아낸 8게임단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공군을 반드시 잡아낸다는 각오다. 8게임단은 에이스 이제동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더불어 공군과의 경기에서 스타2가 아닌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 출전한다는 것도 개인과 팀으로서는 긍정적인 부분이다.
이제동과 함께 진영화도 스타1에서 출전이 가능하며 KT와의 경기에서 스타1에 출전해 물량전의 진수를 보여준 하재상은 가장 자신있는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 출격 대비를 마쳤다.
8게임단 한상용 수석코치는 "공군과의 경기는 1라운드에서 우리 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전이 될 것"이라며 "스타2에서 강점을 보인 손석희가 우리 팀과의 경기에서는 스타1에 출전하는 것이 호재다. 스타1만 잡을 수 있다면 공군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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