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3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전반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종목 1세트에 테란 전태양(사진)을 출전시켜 손석희를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8게임단 전태양은 공군 손석희와의 경기에서 두 차례 가량 위기를 맞았지만 슬기롭게 대처하며 승리했다. 손석희가 아비터를 확보하자 레이스로 공중에서 요격하면서 리콜을 저지했고 사이언스 베슬을 충원해 EMP 쇼크 웨이브를 적중시키면서역전에 성공했다.
저그와 프로토스가 분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8게임단의 테란까지 승수를 챙긴다면 순위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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