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릴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재경기에서 STX 소울 이신형, KT 김성대와 대결한다.
만약 이영호가 재경기를 뚫고 8강에 올라간다면 통산 10번째 스타리그 8강 진출을 기록하게 된다. 이 기록은 임요환(슬레이어스), 홍진호(넥서스 감독)와 함께 역대 스타리그 8강 최다 진출 타이기록이다.
'최종병기'라는 닉네임이 증명하듯 오랫동안 랭킹 1위 자리에서 군림한 이영호가 스타리그에서도 자신의 명예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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