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1경기 이영호(테,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신형(테, 7시)
2경기 이영호(테, 7시) 승 < 신저격능선 > 김성대(저, 1시)
KT 롤스터 이영호가 바이오닉 타이밍 공격으로 같은 팀 동료 김성대를 제압하며 깔끔하게 2승으로 재경기 최종 승자가 됐다.
이영호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재경기 A조 2경기에서 김성대를 상대로 맞춤 전략을 들고 나와 결국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이영호는 2승으로 깔끔하게 8강 진출에 성공하며 재경기 통과율 100%를 달성했다.
이영호는 김성대가 마치 무엇을 할지 알고 있다는 듯 빠르게 발키리를 생산했다. 김성대가 뮤탈리스크를 발키리로 막아내겠다는 의도였다. 이영호의 예상대로 김성대는 스파이어를 건설하며 뮤탈리스크 생산 체제를 갖췄다.
김성대가 뮤탈리스크로 자신의 앞마당을 괴롭히자 이영호는 앞마당으로는 발키리를 보냈고 바이오닉 병력으로는 김성대의 앞마당을 쳤다. 발키리 존재를 알지 못했던 김성대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영호는 다수 바이오닉 병력으로 김성대의 앞마당을 초토화 시키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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