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잭패호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올스타전 1경기에서 탑라운더를 맞아 모든 멤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또 세계잭패호는 모든 선수가 하단 라인에 가서 배지훈과 이우석을 잡아내며 상대팀의 하단 라인 듀오를 철저히 압박했다.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탑라운더의 정글러인 신동진의 정글 루트를 정확히 파악, 예상 지점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상단 라인 2차 타워를 파괴하고 바론 사냥에 성공한 세계잭패호는 첫 번째 교전에서 탑라운더의 4명을 잡아낸 뒤 다음 교전에서도 4명을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승부를 가른 마지막 교전에서 세계잭패호가 '에이스'를 기록하며 탑라운드의 추격의지를 꺾고 항복을 받아냈다. 최종 킬 스코어 19대4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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