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전] 왕의남자, '황충아리' 앞세워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06222129006147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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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남자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올스타전 2경기에서 이상준의 빼어난 컨트롤과 소규모 교전에서 조금씩 이득을 취하며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왕의남자는 '황충아리'로 불리는 '케빈' 이상준이 환상적인 컨트롤을 보여주며 최윤섭에게 솔로킬을 따냈다. 또 왕의남자는 무리해서 김대웅을 추격하던 윤하운을 잡아내고 뒤따라 온 전호진마저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하기 시작했다.
왕의남자는 드래곤 앞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3명을 잡았고, 상단 라인 지역에서 한 번 더 3명을 잡아내고 승기를 잡았다. 레오나를 플레이 한 '러스트보이' 함장식은 기막힌 이니시에이팅으로 매 교전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바론 사냥까지 성공한 왕의남자는 중단 라인의 2차타워를 파괴하고 문제아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미 24대12로 승기가 왕의남자에게 기운 상황에서 벌어진 마지막 교전. 왕의남자는 블라디미르와 아리, 우르곳이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며 4명을 잡아냈고 곧바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문제아는 '막눈' 윤하운과 '라일락' 전호진이 무리한 플레이를 감행하며 자멸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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