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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CJ, 처녀 출전한 전남과학대에 진땀승!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프리시즌 3회차
1경기 CJ 8 승 < 바이오랩 > 6 전남과학대

CJ XOXOOOXㅣOXOOXX
전남과학대 OXOXXXOㅣXOXXOO

CJ 엔투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한 전남과학대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CJ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프리시즌 3회차 경기에서 첫 방송경기를 치르는 전남과학대의 파이팅에 밀려 고전했지만 후반 노련함을 과시하며 지난 시즌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CJ는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첫 번재 라운드에서 전남과학대 이주현이 샘플을 탈취한 뒤 조경훈을 속이며 결국 탈출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3라운드에서도 한민규와 임선일이 콤비 플레이를 펼치며 2대1 상황을 만들었다.

전남과학대의 과감한 공격에 당황한 CJ였지만 조경훈이 임선일의 1대3 세이브를 저지하며 분위기를 찾아갔다. CJ는 손이 풀린 듯 내리 세 라운드를 가져가며 전반전을 4대3으로 마무리 하는데 성공했다.

후반전에서 CJ는 전남과학대 저격수 한민규를 막아내지 못해 힘든 싸움을 펼쳤다. 한민규가 혼자 2킬을 기록하며 계속 라운드를 따냈다. 위기의 상황에서 CJ는 김민수가 정확한 샷으로 전남과학대의 진영을 흔들어 놓으며 유리함을 지켜냈다.

이후에도 한민규는 전장을 휘저으며 CJ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조경훈과 1대1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한민규는 6대7까지 쫓아가는 상황을 만들어줬지만 CJ 김민수가 이를 두고 보지 않았다. 김민수는 위기 때마다 한민규를 끊어내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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