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사무국은 당초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7시부터 8강전을 진행하려 했지만 이벤트전 개시 시간을 6시간 뒤로 연기했다. MLG 사무국은 8강전 가운데 KT 이영호와 삼성전자 송병구의 경기만을 무대에 올려 생중계하고 4강전과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8강전을 모두 생중계하기로 결정하면서 시간을 미뤘다.
이번 이벤트전 8강전은 SK텔레콤 정명훈과 웅진 김민철, KT 이영호와 삼성전자 송병구, SK텔레콤 김택용과 STX 김윤환, CJ 신상문과 8게임단 이제동의 대결로 펼쳐진다.
[미국 애너하임=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이벤트전
1경기 정명훈 vs 김민철
2경기 이영호 vs 송병구
3경기 김택용 vs 김윤환
4경기 신상문 vs 이제동
*한국 시간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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