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KT 김성대 바퀴-히드라리스크 앞세워 김명운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101645280061672dgame_1.jpg&nmt=27)
▶웅진 1-0 KT
▷전반전 웅진 2대0 KT
1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네오제이드 > 주성욱(프, 11시)
3세트 신재욱(저) < 네오그라운드제로 > 고강민(저)
▷후반전 웅진 1-1 KT
1세트 송광호(프, 11시) 승 < 묻혀진계곡 > 원선재(프, 5시)
2세트 김명운(저, 12시) < 안티가조선소 > 승 김성대(저, 6시)
KT 김성대가 지상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했다.
김성대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후반전 2세트에 출전해 뮤탈리스크 체제의 김명운에게 지상 병력 조합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성대는 산란못 건설 전에 부화장을 앞마당에 펼친 뒤 빠르게 바퀴를 생산했다. 김성대의 바퀴를 본 김명운은 둥지탑을 건설했지만 뮤탈리스크가 몇 기 생산되지 않았을 때 김성대의 바퀴가 본진을 덮쳤다.
김성대는 바퀴를 반으로 나눠 김명운의 본진과 앞마당 확장 기지에 피해를 주는 한편 감염충과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김성대는 김명운의 뮤탈리스크에 다수의 일벌레를 잡혔지만 모아놓은 지상병력으로 진출, 김명운의 병력을 압도했다.
이미 바퀴 수에서도 앞선 김성대는 감염충의 진균번식을 적절히 활용했고 여왕까지 데려와 수혈을 사용하며 교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명운이 급히 뮤탈리스크를 회군시켰지만 김성대의 병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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