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미드와 CLG NA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LOL 종목 최종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친다.
CLG NA도 비교적 쉽게 결승까지 올랐다. 32강에서 부전승을 거뒀고 2라운드에서 오르빗 게이밍에게 2대1, 3라운드에서 커즈팀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디그니타스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패자전으로 떨어졌지만 패자전 6라운드에서 CLG EU를 2대1로 제압했고 다이내믹과 디그니타스를 2대0으로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솔로미드는 북미지역의 전통의 강호로 알려져 있다. 스타테일의 원거리 딜러 최윤섭이 한 때 몸을 담았던 팀이어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CLG NA는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에 참가하면서 솔로미드보다는 한국 팬들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다. '핫샷지지'라는 아이디를 쓰는 조지 조잘리디스나 '더블리프트' 마이클 탱은 많은 한국 팬들을 갖고 있다.
두 팀의 결승전은 현지 시각 10일 오후 5시, 한국 시각 11일 오전 9시부터 MLG 홈페이지(http://www.majorleaguegaming.com/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미국 애너하임=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