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삼성전자 허영무, 노련한 대처로 변현제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122054170061768dgame_1.jpg&nmt=27)
![[티빙] 삼성전자 허영무, 노련한 대처로 변현제 제압!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122054170061768dgame_2.jpg&nmt=27)
▶허영무(프) 1-0 변현제(프)
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변현제(프, 7시)
허영무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1주차 경기에서 변현제의 전략적인 움직임에 불리한 상황에 처했지만 노련한 대처와 상대 실수까지 더해지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초반 먼저 칼을 빼든 것은 허영무였다. 3게이트웨이를 소환한 뒤 리버 생산체제를 갖춘 변현제의 빌드를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 허영무는 4게이트웨이를 건설해 빌드 상성에서 앞선 모습을 보여줬다.
허영무가 드라군을 모아 공격하는 타이밍에 변현제가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변현제는 한번 더 꼬아 옵저버 대신 리버 테크를 먼저 가는 선택을 했고 아슬아슬하게 생산된 리버로 허영무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리버를 동반하지 않고 중앙 지역에서 드라군으로 교전을 펼친 변현제의 실수 덕에 허영무에게도 기회가 왔다. 허영무는 변현제의 드라군을 다 잡아낸 뒤 리버가 탄 셔틀까지 떨구면서 또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실수로 허영무에게 승기를 내줬지만 변현제는 자신의 입구 지역을 막고 있는 허영무의 뒤통수를 칠 다크템플러를 준비하고 있었다. 포지와 로보틱스도 없었던 허영무는 변현제의 다크템플러 전략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우승자 허영무의 대처는 노련했다. 허영무는 포지 두 개로 입구 지역을 막아낸 뒤 로보틱스를 파괴하는 변현제의 다크템플러가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도록 프로브 비비기를 시도하며 아슬아슬하게 옵저버가 생산될 때까지 버텼다.
결국 천금과도 같은 옵저버가 생산됐고 허영무는 결국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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