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예선] GJR, 지두연 맹활약 앞세워 본선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16000141006193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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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R 2대1 작은하마
1세트 GJR < 소환사의협곡 > 승 작은하마
2세트 GJR 승 < 소환사의협곡 > 작은하마
"지두연을 도저히 막을 수 없다!"
GJR이 라이즈를 선택한 '세나임' 지두연의 맹활약에 힘입어 작은하마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GJR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 D조 3세트에서 작은하마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긴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GJR은 하단 지역 1레벨 찌르기를 감행, 작은하마의 오진우를 잡아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퍼스트 블러드를 챙긴 '세나임' 지두연은 챔피언 성장에 주력하며 필수 아이템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GJR은 첫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며 자원적으로 우위를 점했고 두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가며 기세를 올렸다. 또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작은하마의 노틸러스와 알리스타를 잡아낸 GJR은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어 중앙지역 대치 상황에서 GJR 김세현의 우르곳이 점멸에 이은 궁극기로 작은하마 이상준의 베이가를 끊어냈고 뒤늦게 합류하는 챔피언들을 차례로 잡아냈다. 특히 지두연은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바론 사냥에 성공한 GJR은 하단 지역 교전에서 지두연의 라이즈가 강력한 데미지를 앞세워 에이스를 띄우며 하단 억제기를 파괴, 승기를 굳혔다. GJR은 베이가의 콤보에 당하지 않도록 룰루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이 마법 방어 아이템을 갖추며 대비했고 이는 교전에서의 승리로 이어졌다.
슈퍼미니언에 의해 타워가 밀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교전을 시도한 작은하마는 제대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모두 전사하며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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