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상대한다. 1위에 올라 있는 팀을 상대하는 만큼 이제동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현재 웅진은 다승 10위권에 무려 4명이나 이름을 올리고 있을 만큼 이번 시즌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김민철, 신재욱, 윤용태 등 에이스 결정전에서 누가 나올지 상대팀에서 쉽게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엔트리를 구사할 수 있다. 8게임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상대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이제동이 없는 상황에서 치러진 지난 경기에서 8게임단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패하고 말았다. 하재상이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패를 기록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이제동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제동은 이번 경기에서 스타2로 출전할 수 있다. 이제동은 팀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스타2에서 좋은 결과는 내는 것이 중요하다. 8게임단이 만약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7위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무조건 승리해야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8게임단 이제동은 "MLG를 통해 스타2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 부여를 얻은 상황"이라며 "팀을 위해서라도 스타2 실력을 빨리 끌어올려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웅진전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