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웅진 8 승 < 바이오랩 > 2 KT
KT O X X X X X X l X O X
"멤버 교체 효과 봤다!"
웅진 스타즈가 주력 선수 3명을 물갈이한 효과를 봤다.
웅진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1주 2회차 1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이민규와 조원우가 기대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며 KT 롤스터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조원우, 이민규, 도민수를 영입한 웅진은 구성원 변경 이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 리그에서 KT를 맞아 8대2로 완승을 거뒀다.
1라운드를 KT에게 내준 웅진은 2라운드부터 1대1 상황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라운드 스코어를 따냈다. 2라운드에서 이민규가 정훈과의 1대1에서 승리했고 3라운드에서는 조원우가 전병현과의 1대1 상황에서 이기면서 역전해냈다.
5라운드에서 조원우가 더블킬을 성공하며 4대1까지 앞서 나간 웅진은 6번째 라운드에서 이광석이 정훈, 임정민과의 1대2 상황에서 두 명을 차례로 잡아내면서 전반전을 6대1로 앞서 갔다.
후반전에서 KT에게 한 라운드를 내주긴 했지만 웅진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면서 두 라운드를 얻었고 8대2로 1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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