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예선] 템페스트, 김경원의 카서스 앞세워 스타테일 격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02025460062181dgame_1.jpg&nmt=27)
▶템페스트 1-0 스타테일
1세트 템페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스타테일
템페스트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 E조 스타테일과의 1세트에서 급속도로 성장한 카서스와 좀처럼 쓰이지 않는 헤카림이 맹활약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템페스트는 라인 습격을 하려던 '호로' 조재환이 오히려 잡히며 퍼스트 블러드를 스타테일에 내줬지만 하단 라인에서 허영철과 이종준 듀오가 최윤섭, 원상연을 압도하며 균형을 맞췄다.
템페스트는 채승엽의 해카림과 조재환의 쉬바나가 상단 지역에서 2킬을 따내며 기세를 올렸고 첫 번째 용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기를 거머쥐었다. 템페스트는 이종준의 타릭이 허무하게 잡혔지만 헤카림과 그레이브즈의 궁극기가 스타테일의 소환사 4명에게 들어가며 교전에서 승리하고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또 두 번째 용싸움에서도 템페스트는 카서스가 먼저 잡혔지만 사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 진혼곡으로 킬을 올리며 스타테일을 압박했고 중앙지역 교전에서 4명을 잡아냈다.
템페스트는 바론 사냥에 성공한 후 뒤에서 기회를 엿보던 스타테일을 급습, 두 명을 순식간에 잡아낸 뒤 곧바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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