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예선] CJ, 정희철 활약 앞세워 팀탑미아 격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02240340062185dgame_1.jpg&nmt=27)
![[아주부 예선] CJ, 정희철 활약 앞세워 팀탑미아 격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02240340062185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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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1-0 팀탑미아
1세트 CJ 엔투스 승 < 소환사의협곡 > 팀탑미아
CJ 엔투스가 케이틀린으로 플레이한 '페코' 정희철의 현란한 플레이를 앞세워 팀탑미아를 완파하고 1세트를 챙겼다.
CJ 엔투스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 F조 1세트에서 정희철이 8킬을 기록하는 활약을 발판으로 팀탑미아를 상대로 1승을 따냈다.
CJ 엔투스는 시작부터 성공적으로 풀어갔다. 정희철이 케이틀린의 기능 중 하나인 요들의 덫을 상대 지역의 수풀에 매설한 뒤 이를 밟자마자 전원이 공격하면서 팀탑미아의 서포터 하태은을 잡아냈다.
선제 킬을 가져간 CJ는 10분까지 팀탑미아와 치고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양 팀의 정글러가 2번이나 각각 사망하는 신경전을 펼친 두 팀의 대결에서 미세하게 앞서간 쪽은 팀탑미아였다. 10분경 드래곤 근처 늪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1대3으로 패한 CJ는 위축될 법했다.
그렇지만 상단 지역에서 이렐리아로 플레이한 김윤재가 녹턴 윤승택과 힘을 합쳐 연속킬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한 CJ는 상단과 하단 지역의 방어탑을 깨뜨리며 영역을 넓혔다.
중단 지역에서 정희철과 김준섭이 버티면서 팀탑미아를 압박한 CJ는 22분경 대규모 교전을 시도했고 정희철의 케이틀린이 2킬을 따내면서 10대5로 격차를 벌렸다.
25분경에는 하단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정희철이 팀탑미아의 타키팅이 되면서 잡힐 뻔했지만 잔나로 플레이한 김범석이 계절풍으로 살려냈고 김준섭이 데미지를 쏟아 넣으면서 또 다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CJ는 27분경 중단 수풀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팀탑미아의 소환사 5명을 모두 잡아냈고 중단 지역 내부 포탑을 파괴하며 승리했다.
거품게임단을 인수, 창단한 CJ는 공식전 첫 세트를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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