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예선] CJ, 김윤재의 다리우스 덕에 16강 안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02327340062186dgame_1.jpg&nmt=27)
![[아주부 예선] CJ, 김윤재의 다리우스 덕에 16강 안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02327340062186dgame_2.jpg&nmt=27)
![[아주부 예선] CJ, 김윤재의 다리우스 덕에 16강 안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02327340062186_3.jpg&nmt=27)
▶CJ 엔투스 2대0 팀탑미아
1세트 CJ 엔투스 승 < 소환사의협곡 > 팀탑미아
2세트 CJ 엔투스 승 < 소환사의협곡 > 팀탑미아
"이번에는 김윤재다!"
1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정희철이 원맨쇼를 선보인 CJ 엔투스가 2세트에서는 상단을 맡고 있는 김윤재가 10킬 가까이 달성하는 실력을 보여주며 16강 본선에 올랐다.
CJ 엔투스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 F조 2세트에서 상단을 맡고 있는 김윤재가 다리우스라는 힘센 챔피언을 선택해 맹활약하며 팀탑미아를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CJ는 챔피언을 고르는 과정에서 김윤재에게 다리우스를 맡겼다. 최근에 추가된 다리우스는 팬들 사이에서 '사기'라고 불리우는 챔피언. 상단을 맡고 있는 선수들 사이에서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김윤재가 컨트롤하는 다리우스는 진정한 사기였다.
김윤재는 4분경 정글러 윤승택의 도움을 받아 하단 지역에서 팀탑미아의 원거리 딜러 윤영민을 잡아내며 선제 킬을 올렸다. 두 번째 킬 또한 윤승택이 김윤재를 도우면서 발생하면서 CJ는 손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정희철과 김범석이 상단을 맡고, 김윤재가 홀로 하단을 담당하는 전략을 택한 CJ는 윤승택의 적극적인 도움 덕에 하단 라인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드래곤을 사냥한 뒤 상단과 하단의 담당 선수를 바꾼 CJ는 상단 지역을 김윤재가 완벽히 장악했다. 팀탑미아의 상단을 맡고 있던 배기한의 잭스와 정글러인 이병권의 문도박사를 맞이한 김윤재는 다리우스의 궁극기인 녹서스의 단두대를 연이어 작렬시키며 2킬을 따냈다. 팀탑미아의 중단 담당 김영진이 김윤재를 제거하기 위해 공격왔을 때에는 김준섭의 도움을 받아 러브킬을 올리면서 격차를 7대1로 벌렸다.
이후 CJ는 너무나도 쉽게 경기를 이끌었다. 라인을 맡을 필요 없이 중단 지역으로 집결한 CJ는 팀탑미아의 선수들과의 교전에서 계속 이익만 챙겼다. 중간중간 킬을 당하기도 했지만 더 많은 킬을 올렸고 특히 김윤재는 CJ가 기록한 킬 가운데 절반을 따내면서 팀을 이끌었다.
골드에서도 팀탑미아보다 10,000 이상 앞선 CJ는 상대 팀의 내부 포탑까지 파괴했고 바론 버프를 받으며 덤빈 팀탑미아와의 교전에서 에이스를 따내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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